안녕하세요 유치원교사로 근무하고있는 유치원교사입니다.
이제 막아이들 잠들어서 뒷정리 해놓고 잠깐 쉬면서 글을 써봐요
첨 전화를 드렸을때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던 김대리님께
딱 신뢰가 가서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이 업체 저 업체 다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곳은 너무 불친절하고 컨설팅 비용 이런거 물어보니까 계속 얼마 얼마
하면서 말이 바뀌는거있죠..? 뭔가 못믿겠고...
근데 말도 잘 하시고 친절하시고 웬지 모르게 신뢰가 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결정을 하게 되었구요. 믿음 주시고
믿은만큼 저의 신뢰를 결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목소리부터 느낌이 나오네요
결과가 딱 보여주니 말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