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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님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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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미애 댓글 1건 조회 3,742회 작성일 17-03-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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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하고 싶어서 몇일 전부터 폭풍검색을 했고

대출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금융의정석이 가장 눈길이 가서 여기 와서

범석님을 만나 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말끔하게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제 정보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브이피라는 곳에서 2년째 근무, 연봉은 7500입니다.
신한은행 직장인 신용대출4000 bnk캐피탈 직장인 신용대출 3000 농협캐피탈직장인 신용대출2000 kt캐피탈 직장인 신용대출 1500 대부업 4천만원 현금서비스 직장인 신용대출 800만원 현대캐피탈 직장인 신용대출2000 친애저축은행 1000 공평저축 1000
대출 내역입니다 ^^

솔직히 직장인채무통합대출 상담을 하는자체가 여자인 제게는 굉장히 큰 부담이였습니다.

남한테 대출에 대해 말한다는자체만으로 부담인데 그게 여자라면 더심할거고 그것도 결혼도 안한 미혼이라 겁도 많았죠.

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해보려면 일단 제 치부를 말하고 상담부터 받아야 하는데 이부터가 저한테는 쉽지 않았습니다.

고심에 고심을 하고 용기내서 조심스레 직장인채무통합대출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카톡으로 범석님이 연락을 주셨고 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보확인한다고 이것거젓 물어보시는데 사실 대출이 어떻게 보면 치부인건데 말하는자체가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ㅜㅜ 범석님께 다 말해야 하나며... 걱정을 하니 범석님이 대출받은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며

정보를 알아야 더 좋은 조건으로가능한지도 알수 있지 않냐며 잘 토닥여 주셨어요.

진짜 제 친한친구도 제가 대출 이용중인거 아무도 모르는데 범석님께 처음 솔직히게 다 말씀드렸어요.

말하면서도 너무 챙피했는데 범석님이 많이 위로해주셔서 처음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편한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할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알게보게 된건 고금리 채무가 많아서

대환을 하고 싶었고 친구를 잘못만나서 대출이 이렇게 많아져버렸네요.

1~2년 일탈을 하고 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모양이 되어 있었죠.

지금은 정신차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이미 벌려놓은 일들때문에

월급받으면 매달 대출금으로 70~80%가 나가버려서 차비하고 핸드폰비 방값 빠지면 남는거 거의 없었습니다.

밥을 제때 챙겨먹는것보다 굶는 횟수가 많았고 이렇게 생활한지 언 6개월...

대출금은 줄어들 생각도 안하고 더이상은 저도 이생활을 이어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직장인채무통합대출을 알아보게 되었고 대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는 몰라서 검색을 하다가 범석님을 알게 된겁니다.

제 우려와는 다르게 너무 편하게 직장인채무통합대출 상담해주셔서 부담감을 많이 덜수 있었고

제가 그래도 연체는 한번도 안해서 그런지 등급도 나쁘진 않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