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대환은 SM대환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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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석 댓글 1건 조회 4,078회 작성일 17-02-23 16:10본문
처음에 박범석 님이 제 이름이 박범석 님 친구 이름이랑 같아서 좀 오해를 하셨었죠...;
각설하고, 계속 감사하다는 제 말에 괜찮고 후기만 남겨주면 된다는 말씀 기억하고
이렇게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지금 40대 중반이고,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 다닌지 19년이 되었어요.
여기서 쭉 근무한거나 마찬가지죠. 재직기간이 길어서인지 대출은 잘 나올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하긴 저번주니까 얼마 안된거겠죠...;
저는 이 곳에서 오래 일해서 연봉은 높지만 처음 자리잡기 전 대출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받아
매달 내는 이자가 불만이었어요...솔직히 사람 마음이 그렇잖습니까;
돈 조금 벌때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많이 벌어야지 하다가 많이 벌게되면
더 벌고 싶고, 이제 남 부러울 것 없이 버니까 매달 내는 이자가 쌩돈나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아까웠던거죠...그래서 상담 신청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연체같은 건 하지 않아서 대출 받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신용등급도 뭐
완전 최악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박범석님이 통대환 잘해주셔서 매달 500만원 정도의 이자를 냈는데
지금은 150만원만 내면 이자 다 낸 겁니다;; 아니 제가 그 동안 낸 이자는 뭐였는지;
억울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아무튼 박범석 님 감사합니다. 날씨 추우니 몸 조십하시고요.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대출 승인까지 옆에서 잘 따라주시고 손 발이 맞아서 좋은 결과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하시면 sm대환론 1661-0318 찾아주시면
한결같이 책임을 다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3월에는 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