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대환대출 후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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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근 댓글 1건 조회 3,720회 작성일 17-09-05 13:13본문
꼭 통대환대출 후기를 남겨드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키러 왔습니다!
제가 재직기간도 그리길지 않았고 연봉에 비해서 기대출이 많은 편이라
통대환대출이 될까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떻게든 전환해보려고 해도 은행대출은 생각도 못하고, 햇살론도 안나오고
바꿔드림론도 안나오고 정말 답답했던 시기에 박범석 상담사님을 만나서
통대환대출을 진행하게 된겁니다! 정말 박범석님을 만난건
제 인생의 가장 운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통대환대출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혀 없었는데 사람들의 통대환대출의 후기들을
몇개 보다보니 대충 저에게 필요한 대출이라는건 알겠더라고요.
근데 그 통대환대출 후기의 몇개가 대부분 sm대환론이였어서
고민하지않고 일단 통대환대출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죠.
박범석씨가 저의 채무상태를 보더니 통대환대출은 가능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불입금으로 통대환대출을 받으려는거면
그렇게는 힘드니까 통대환대출을 안받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출업체에서 대출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거절하는건 처음봤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통대환대출을 받으면 얼마나 불입금이 줄수있을지 물어보니
한 3-40만원정도는 줄수 있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세요..그게 어딥니까?
그리고 진짜 매달 납부일이 달라서 신경쓰고 있는것도 머리아프고
통대환대출로 통합시켜버리는게 나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버리고 통대환대출을 받겠다고 말씀드려서 진행하게 됐어요.
정말 대박이였던게, 통대환대출로 신용등급이 4,5등급으로 올라서
은행권에서 기대출의 일부를 대출 받았어요.
은행에서 대출이 나왔다는건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저에겐..
아무쪼록 지금 대출 나온곳의 금리를 다 더해도
대부업 하나 가지고 있던 최고금리보다도 덜 나오네요. 이게 왠 횡재인가 싶네요.
지금 이 기회를 통해서 박범석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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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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