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가득 담긴 집을 통대환대출로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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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 댓글 1건 조회 4,506회 작성일 17-10-20 10:48본문
심각한 고금리 때문에 돈줄도 돈줄대로 마르고 특히나 새집장만 한다고 제 앞으로 되어있는 농협에서 주택담보 잡아뒀던 집을 이자 연체 안되려면 팔아야 할 상황이었는데..
그 집은 제가 어릴 적,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어릴 적 살았던 집이어서 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집이라.. 정말 팔 수밖에 없는건지 암담하기만 했어요 이곳 저곳 대출관련으로 검색해 보다가 티스토리에서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급히 통대환대출 상담카톡을 드렸었죠. 기존 대출들 금리랑 정확한 원천연봉도 알려드렸는데 금리가 너무 높고 신용등급이 아슬아슬해 통대환대출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일단 고민 좀 해보라고 하시길래 안된다고 저희 좀 제발 도와달라고 그렇게 계속해서 부탁드렸어요.
정말 그나마 찾은 구명줄인데 여기서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 꼼짝없이 집은 경매에 넘어가게 되버릴 판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일단 안될 수도 있다고, 아니면 금액이 적을 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일단 고금리에서도 벗어나야 했고 집도 지켜야 했어서 통대환대출 승인 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인터넷에서 통대환대출, 저금리대출, 햇살론 뭐 이것저것 들었지만
중요한건 흔하게 널린 대출상품보다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전문가의 손길로 진행해주시는 셰르파 같은 박범석 대표님이셨어요.
같은 통대환대출이라도 누구한테 맡기느냐가 정말 다른 것 같았습니다. 저라고 왜 다른 곳 안 알아봤겠어요 다 알아봤죠. 다른 분들은 통대환대출 진행할건데 지금 대출이 얼마얼마 있고 금리가 어느정도 되고 어쩌구저쩌구 다 들어보기도 전에 됩니다! 네 되세요 바로 진행 하실건가요? 이렇게 대답하시더라구요. 아.. 정말 그런 말투 있잖아요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아니라 묶어서 네 대충 그정도면 통대환대출 진행 되실거에요~ 이런. 그래서 더 깊게 들어갈 것도 없이 발을 뺐었는데 박범석 팀장님은 과연 다르시더라구요. 여튼, 통대환대출로 집도 지키고 고금리에서 벗어난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저희 친정집 부모님이 저번 년도에 시골로 귀농하셔서 소일거리로 감자농사 지으시는데 괜찮으시면
한 박스 보내드릴게요 대표님~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집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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