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거에 은행 등에서 받았던 대출들이 좀 많았어요ㅠ.ㅠ...
그 당시에 빌릴 때는 금방.. 정말 금방 갚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빌린거고 당연히 이자도 내야하는건데
이자가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그렇다고 연체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장 일하면서 돈은 벌어도 다 이자로 빠져나가니까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았어요 분명 돈이 입금된 거 확인했는데 어느순간 ...ㅠㅠ
통대환대출을 받아야겠다고 결정적으로 다짐한 순간이었죠
저 늦기전에 통대환대출을 받아서 지긋지긋한 이자에서 탈출하고만 싶었어요ㅠ..
그 때는 통대환대출이 될 지 안 될지도 몰라서 늘 자신도 없고 불안했는데
지금은 완전 대박적으로 통대환대출 성공해서 누구보다...? ㅎ 잘 살고있긴 하네요
통대환대출 덕분에 적어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 때문에 시달릴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늘 당당했던 저인데 어느 순간부터 불어난 대출때문에 죄지은 사람처럼 다녔거든요ㅠ..
통대환대출 덕분에 예전 성격 찾았네요! 이자도 120만원이나 덜 내구요
돈에서 오는 만족감도 있지만 예전처럼 제 유한 성격 되찾았다는 그 기쁨이 더 좋은 것 같네요!
통대환대출로 제 우울함 걱정 근심 다 덜어가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