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의 자랑 아닌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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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갑진 댓글 0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8-01-23 14:16본문
수많은 대기업 직원들의 통대환대출을 도와주셔서 저를 기억못하겠지만 저한테만큼은 팀장님이 또렷하게 기억에 남네요.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하던 직원입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아무래도 이제와서 회생을 하기에는 보는눈도 있고 사회적지위랄까...그런게 있어서 아무래도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맴돌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팀장님의 통대환대출을 알게됐지요.
아마 팀장님의 통대환대출을 알지못했더라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됐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성전자 다니면 다들 은행에서 대출이 잘 나오는 줄 알던데...거참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맞기는 맞지만, 저 같은 사람은 이미 은행이나 다른곳에서나 대출을 받을대로 다 받아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 대출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통대환대출이 간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제 간절한 마음을 팀장님이 잘 헤아려주셔서
신경쓰셔서 통대환대출 상담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시뮬레이션 돌리는 부분도 몇 번 거쳐서
한도가 가장 잘 나올수 있도록 통대환대출을 도와주셨고...뭐 나머지는 다른 분들 후기랑 별 다를게 없네요.
은행대출이 불가능했던 제가 통대환대출을 받고나서 은행에서 대출이 6천만원이나 나왔다는 점?
삼성전자 직원이라 더 쳐준 것 같기도하고요. 진작에 통대환대출을 받았으면 은행에서 더 괜찮게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뭐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이대로 신용관리도 쭉해서 지금 신용 유지하려고 합니다.
회사 하나만 믿고 그동안 너무 인생을 막 살아온 것 같아서 저도 저 나름대로 통대환대출 받으며 반성을 하게 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통대환대출에 대한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름 삼성전자 다니고,통대환대출로 은행대출 이만큼이나 받았다고 자랑하는거인데 그렇게 보였을지 모르겠네요.
긴 통대환대출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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