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꼬리표 뗐습니다 허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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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서 댓글 0건 조회 2,706회 작성일 18-02-08 11:22본문
제가 작년에 대부에서 받은 대출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급하고 사정도 사정이라서 뭐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마냥 좋다고 받았었죠...당시에는 그게 최선이었고
저 회사에서도 그렇고 친구들사이에서도 그렇고 나름 성실하다고 많이 듣는편이거든요? 이 말을 왜하냐면 제가 진짜 나름대로 가끔 투잡 쓰리잡도 뛰어가면서 착실하게 납부한 사람이에요 얼른 대부꼬리표 떼고 싶어서...그런데 원금이 하나도 안 줄어있더라고욬ㅋㅋㅋㅋㅋ사람 환장하는거죠 뭐...조금이라도 빨리 저금리대환대출을 알아봤어야했던건데 그러지 못했던 제가 참...먹고사는데 치이고 치여서 저금리대환대출을 받을생각조차 못했네요 허허...그동안 그렇게 고금리로 꾸준하게 냈던 이자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저금리대환대출로 금리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하하 근데 범석님이 정말 저금리대환대출전문가셔서 그런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조건으로 신경을 잘 써주셨더라고요...? 촤핰ㅋㅋ진짜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금융사에서 저금리대환대출이 아주 잘 나왔고 심사진행할때 걱정은 됐지만 문제없이 깔끔하게 저금리대환대출 승인완료됐네요 정말 지긋지긋한 대부꼬리표를 이제서야 뗄 수 있게됐어요 진작에 이렇게 할걸!!!!바보같으니라구ㅋㅋㅋ저금리대환대출 도와주신 범석님 감사감사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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